휴럼 김진석 대표가 제 5대 (사)하이서울기업협회 협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사)하이서울기업협회(Hi-Seoul Biz company Association)는 철저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을 회원사로 하여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하이서울기업들의 우수한 역량과 네트워크의 공유, 다양한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권익 향상과 성장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진석 대표는 제 5대 협회장으로 위임되며 무거운 책임감과 동시에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하이서울기업 간에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다졌습니다.



현재 하이서울기업협회원인 ‘하이서울기업’ 인증 기업은 총 918개로 연매출 12.6조원 고용인원 약 51,000여명에 달합니다.

김진석 대표는 “하이서울기업 위상 강화, 수익기반 구축, 회원사 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